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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회문제


앙골라의 말라리아로 인한 높은 사망률 문제

앙골라의 말라리아로 인한 높은 사망률 문제


앙골라는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와 산모의 사망률이 높은 나라입니다. 5명 중 1명이 5살 이전에 사망하며, 산모 사망률은 10만명당 610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말라리아로 사망하는 인구비율은 전체 아동의 35%, 산모의 25% 입니다. 2015년에 말라리아로 사망한 인구는 8,581명에서 2016년에는 15,714명으로 급격하게 증가하였습니다.



사회문제 발생 원인

앙골라의 보건의료시스템은 앙골라의 인구 대비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인구 1000명당 의사가 0.17명(2009년 기준)으로 의료진의 수가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지만, 여성 1인당 출산율이 5.8명으로 증가하면서 기존의 의료 시스템의 부담이 더욱 가중되어 말라리아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라리아 사망률을 높이는 또 다른 원인은 말라리아 모기 서식지의 방치입니다. WHO 앙골라 담당자에 따르면, 현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지역 곳곳의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았으며, 기록적인 양의 홍수와 맞물려 말라리아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기록적인 말라리아 발병(2015-16년)에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정도와 범위

2016-17년에 집계된 말라리아 환자는 238,885명이었으며 사망한 인구는 총 15,714명입니다(WHO, World Malaria Report 2016 & 2017). 이 중 2016년 1/4분기에 기초 말라리아 약의 부족으로 거의 3000명의 아동이 말라리아로 사망했습니다. 최근 2015년-2016년에 걸쳐 황열병이 발생, 총 369명이 사망하고 4천여명의 감염이 의심되어 역대 가장 심한 황열병으로 기록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노력과 해결책

USAID와 같은 국제 기구에서 앙골라 내 HIV/AIDS 및 질병 확산을 줄이기 위해 보건 시스템을 개발, 강화 및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장 공급을 늘리고 말라리아 진단 및 치료를 위한 키트를 배포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말라리아 모기 가 서식할 수 있는 비위생적인 환경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유아 사망원인 1위인 말라리아 같은 경우는 현재 앙골라의 공공의료에만 의지 할 수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의약품 제공과 더불어 치료와 예방에 대한 교육이 가능한 기술 지원 필요합니다.


해결기술 사례
  • 적십자 – 말라리아 전염 경로, 증상, 치료 방법, 예방 방법 등을 휴대폰 SMS를 통해 전달하는 캠페인




출처와 참고자료
  • Human Right Watch - Angola events of 2016
  • 외교부 - 2017년 앙골라 개황
  • Severe Malaria Observatory - Angola
  • REUTERS - Malaria deaths rising in Angola as health crisis spreads(2016)


#보건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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