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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회문제


스리랑카 쓰레기 매립지 사고 문제

스리랑카 쓰레기 매립지 사고 문제


UNEP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나온 음식물을 먹거나, 수거한 재활용품을 팔면서 생계를 이어가는 빈민이 늘어나고 있으며, 쓰레기 매립지 인근거주자 피해 사례 또한 증가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스리랑카는 빈민촌들이 쓰레기 매립지 주변에 형성되어 있어 그 피해 또한 더욱 큰 상황입니다.



사회문제 발생 원인

World Bank에 의하면 한 해동안 세계에서 발생한 고체 쓰레기는 13억 톤에 달하며, 더욱 가속화되는 인구 증가와 산업화를 고려 시 2025년에는 쓰레기 배출량이 연 22억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스리랑카는 쓰레기를 체계적인 시스템 없이 이곳저곳에 매립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특히 콜롬보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근교 외곽 미토타물라 매립지는 사고 전 쓰레기를 90m 높이까지 쌓아 올리는 등 쓰레기산이란 오명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직업이 없는 여성 및 아이들이 생계를 위해 쓰레기 더미를 뒤지다 쓰레기산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피해정도와 범위

2017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 쓰레기 매립지에서는 쓰레기 더미가 쓰나미처럼 무너지며, 인근 145개의 가옥이 무너졌고 총 3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콜롬보 인근 도시인 미토타물라의 쓰레기 매립지에서도 사고로 인해 어린이 5명이 희생되었습니다. 해당 마을들은 저소득 노동자 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곳으로, 평소에도 주민들이 쓰레기 더미로 인한 악취 및 위생/안전 문제로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최근 스리랑카 암파라지구 쓰레기 매립지에서는 6마리의 코끼리가 쓰레기 매립지에서 독성 화학폐기물을 먹고 집단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스리랑카에서 코끼리는 신성한 동물로 여겨져 주민들의 충격도 컸으며, 코끼리 떼가 다시 쓰레기를 먹으러 마을로 찾아올 수도 있어 불안에 떨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노력과 해결책

스리랑카는 무분별하게 운영되는 쓰레기매립지로부터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조치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쓰레기를 산처럼 쌓아두는 비위생적인 쓰레기 야적지를 대신할 전문 위생매립장이 필요하며, 쓰레기를 재활용시켜 매립양을 감소시킬 수 있는 기술 접목도 필요합니다.


해결기술 사례
  • 50MW 매립가스 발전소, 음폐소 바이오가스화 시설 및 SRF 시설 등 우수한 폐기물 자원화 시설을 기반으로 매립지 운영 및 폐기물 자원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SL공사’
  • 음식물쓰레기를 발효하여 가축퇴비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지닌 ’축산환경사업소’




출처와 참고자료
  • World Bank, “Solid Waste Management”, 2018.03.27
  • UNEP, “Waste Crimes-Waste Risks: Gaps in meeting the global waste challenge”, 2015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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